
연슬은 3D 프린팅을 이용해 고전적 형태를 현대적으로 변환한 오브젝트를 창조한다. 일반적으로 3D 프린팅은 생산 과정에서 오브제는 떠받치는 서포터와 사물을 힘께 출력하고, 출력이 끝나면 이 서포터는 제거된다. 작가는 서포터를 제거한 상태를 견고함이 사라진 불완전한 상태로 인식하고 서포터를 그대로 활용하는 방식을 통해 작가만의 완전한 사물들을 창조해왔다.
<ORYU>는 루이까또즈의 LQ 로고가 표현하는 역동성에서 영감을 얻었다. 유연한 듯 엉키고 설킨 곡선을 통해 루이까또즈의 새로운 모험과 시도된 유연성을 동시에 표현했다.